신상 그릇과 커트러리 & 티팟세트다 보여드릴게요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안녕하세요 입주민 여러분~
소장 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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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리는 돌아온 그릇 관리예요
저희 집에 새로 이사 온 신상그릇과 커트러리들인데요
무조건 흰색을 사는 저의 그릇 쇼핑 철학에 맞게 들여온 이쁘니들이예요
이번엔 정형화된 그릇세트가 아니라 하나만 놔도
상차림에 뽀인트가 되는 치트키 같은 템들을 모아봤어요
식사하며 가족끼리 이야기거리가 술술 나오는 재미난 상차림 심심할 때 구경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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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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쵠경소장's 신상그릇\u0026커트러리 Info

1. Spoon \u0026 Fork
- 김하윤 커트러리 7in/8in/10in 접시 (스푼포크 모티브 그릇)
- 김하윤 커트러리 골드 티 팟
- 김하윤 커트러리 런던 커트러리 / 매듭 커트러리

2. Face Drawing
- 꺄홍 (Carron) 문 베이스 L (얼굴 꽃병)
- 꺄홍 (Carron) 문 머그 S
- 꺄홍 (Carron) Toi et moi 브래드 플레이트
- 꺄홍 (Carron) Demi-Measure Mug Boy \u0026 Horse

3. Abstract Design
- 세락스(Serax) Peking duck Foot Perfect Imperfection (오리발 에그스텐드)
- 세락스(Serax) Shanti Perfect Imperfection (샐러드 보울)
- 세락스(Serax) Bowl Hachi - Boru Perfect Imperfection (반찬 보울)
- 세락스(Serax) Plate Deepheven S Perfect Imperfection (반찬 접시)
- 세락스(Serax) Plate S EBB And Flow Perfect Imperfection (기우뚱 접시)
- 세락스(Serax) Oval Plate L Daenkei Perfect Imperfection (타원형 긴 접시)
- 세락스(Serax) Cup Three Tea 3 Pcs Perfect Imperfection (컵 3종 세트)
- 세락스(Serax) Milk/Cream Jug Ginga Perfect Imperfection (소스 컵)
- 세락스(Serax) Coffe Cup And Saucer L Perfect Imperfection (커피 컵)

4. Unique Design
- 줄리스카 (Juliska) Whitewash Small S Off Crate (에그 플레이트)
- 줄리스카 (Juliska) Whitewash 2 Handled Soup/Chili Bowl (투 핸드 보울)
- 줄리스카 (Juliska) Le Panier Two Section (맥주 안주 플레이트)

5. Daily
- 야나칸 스틸라이프 핸드장식 트레이
- 야나칸 스틸라이프 생각하는 꽃병

6. Structrual Design
- 빌레로이 앤 보흐 뉴웨이브 파스타 보울
- 빌레로이 앤 보흐 뉴웨이브 샌드위치 디쉬
- 빌레로이 앤 보흐 뉴웨이브 딥 볼 (소스 볼)

7. Porcelain White
- 필리빗 (Pilivuyt) 플리세 컬렉션

8. Cutlery
- 세락스(Serax) Pinking / Fork Stonewashed Merci (삼지창 포크)
- 세락스(Serax) Knife Stonewashed Merci (버터 나이프)
- 사브르 (Shabre) 비스트로 샤이니 티크 컬러 (우드 컬러)
- 사브르 (Shabre) 비스트로 샤이니 토터스 컬러 (어흥이 컬러)
- 달퍼 (Dalper) 코스모스 컬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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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o : 그릇소개로 영상 이렇게 꼼꼼히 열심히 본 것 처음인 것 같아요!! 중간중간 나오는 코디사진도 진짜 너무 이쁘고 설명도 한번에 딱 이해가게 잘 해주셔서 넘 즐겁게 봤어요 흐흐
MJ Kim : 그릇 시리즈 너무 좋아요!! 은경씨 살림용품이랑 인테리어 보는 재미가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 부탁해요
Liz : 이 세상에 넘쳐나는 수~많은 아이템들 중에, 하나같이 개성있는 아이들로 어떻게 저런 조화를 시킬 수 있죠? 거기에 실용적 이기까지?!!!!
소장님의 센스를 능가하시는 분은 없을 것 같아요.영상을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해지네요정말 감탄의 연속이에요.소장님‍♀️
부들부들 : 그릇 정말 너무 다 예뻐요 !! ㅎㅎ 센스진짜 그릇 구경하고 브랜드도 알아가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더불어 테이블에 어떻게 연출하시는지까지 ㅎㅎ 너무 최고에요!!
김진숙 : 은경씨 는 예쁘고 똑똑하고 지혜롭고 살림도 잘하고 센스 도있으시고 브랜드 도 알려주시고 좋습니다.

밥그릇 지키기? 의료 정상화? 의사기자가 말하는 의사파업 / [닥터저널리스트 EP. 10] / 비디오머그

올 여름 코로나19 만큼이나 뜨거운 논란을 가져왔던 전공의 파업! '밥그릇 지키기'라는 여론의 비판과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선택이라는 의사 주장이 정면 충돌했는데요, 신경외과 의사이자 12년차 기자인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에게 전공의 파업의 이면을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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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지키기? 의료 정상화? 의사기자가 말하는 의사파업 / [닥터저널리스트 EP. 10]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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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 : 파업의 이유에 처음에는 공감을 했습니다.. 문제는 국민의 불안을 생각하지도 않고 진료를 거부하고, 뒤로 갈수록 후배들을 책임질 수도 없는데 동참하게 만든 것이죠.. 의대생 파업 논란이 많고, 지금도 국시 때문에 잡음이 크죠..
석정윤 : 그냥 중딩입장에서는 비교할수없네 그 의사라는 사람들은 학생 시절 놀고 싶은데 엄청 공부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고 싶은거지만 파업은 너무커서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것 같네

+현재 멋도 모르는 중삐리가 보기에는 너무 대단한 사람처럼 보여서 그래요.
MJ C : 의사들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 정부도 이를 고려해야 하지만 코로나 라는 국가적으로 의료계의 힘이 필요한 상황에서 현 시점에서 파업을 하는 것과 진료 거부에 대해서는 의사분들이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의사분들이 밥그릇 지키기라는 비판을 받는 이유가 진료 거부, 수술실 cctv 등 여러 의사의 권리에 대한 부분이듯이 이러한 비판은 영상에서의 기자님이 말하신 것처럼 의사분들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쑤 : 저분 의료공백에 대해 기사써서 고소 받았네요. sbs빼고 개인적으로 고소 들어와서 더 압박감 느낀다고, 또 양쪽에서 욕먹을게 뻔해서 영상 찍기 싫다고 하셨는데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웨하스 : 취지는 이해가지만 수뇌부가 파업을 진행하는데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여론이 어떻게 바뀌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파업임

카드뉴스나 팜플렛 홍보하는거 보면 환자한테 미안하다 의사는 공공재가 아니다 해놓고는 법으로 의사는 공공재가 맞다고 지정되있고 환자는 의사가 없어서 죽어나감 근데 여기까지 여론이 극단적으로 나눠지지는 않았었음 의사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다 지지한다라는 의견도 많았었음

그래서 정부가 화해 제스처를 보내서 의협이 합의 한다해놓고 지들끼리 소통 부족해서 합의 흐지부지됨;; 그캐놓고 국가고시 거부한데다가 계속 거부하고 있으면서 추가시험없다고 정부 횡포라고 함 정부는 이례적으로 국가고시 연기하고 공지까지 보냄 근데 의대생들은 셤치고 파업하면 되는데 지들이 안친다 함;;
아마 자기들이 셤안치면 난리 나는줄 알고 한거 같은데 의사도 한낱 직업일 뿐인데 집단 엘리트주의에 빠진거 같음

우리가 아는 파업은 자기 밥그릇 걸고 하는거고 피해본다는거 다 감수하고 하는건데 셤 신청도 안해놓고는 추가셤없다고 지금도 계속 온갖 성명문은 다 내고 있음
합의는 안된다 하고;; 셤은 안칠거라 하고;; 뭐 어쩌라는거임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법안은 일단 필요한거임 근데 의사들의 의견이 들어간 수정이 많이 필요한건 알겠음 그래서 합의한다하는데 싫데 여론입장에서는 막무가내로 걍 법 폐지하라는 걸로 보임 그래서 여론 입장에서는 의사가 자기 밥그릇 챙기는 집단이기주의로 밖에 안보이는거임 걍 저기 파업 진행하는 수뇌부들이 소통 부족에다 빡대가리라서 여론전에서 확실히 망했음 여론이 얼마나 망했으면 청원이 50만이 나왔겠음 청원 50만이 지나가는 개이름이 아님;; 공부만 하고 바깥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줄 모르는거 같음

의사 이름도 없고 병원 직인도 없는 '의료자문서', 보험금 지급 안 하려는 보험사의 새로운 꼼수? [KBS시사 PICK]

보험금 청구 시, 동의서 작성을 하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이 어렵다며 '의료자문동의서'를 내미는 보험사들

손해보험사들의 의료자문은 해마다 늘고 있는데,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례도 의료자문이 늘면서 5배나 증가했습니다

문제는 의료자문회신서를 작성하는 사람들이 누구냐는 겁니다.
자문을 했다는 사람의 이름은 없고 소속 병원만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병원 직인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풀영상 다시보기

22.12.18 저녁 8시10분 방송 KBS1TV
[시사멘터리 추적] 29회

-실손보험금 왜 안 주나? 수상한 의료자문
취재 박순서

유튜브 편집 이승은

#시사멘터리추적 #kbs시사 #케시 #실손보험 #백내장수술
RedPink : 2008년에 만들어진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에 이미 다 나왔던 방법이죠.
영화에서 자문의들의 역할은 보험금 부지급 확인이었습니다.
결국 정부와 정치권에서 의지를 가지고 바꾸지 않으면 점점 더 심해질 거예요.
김동건 : 가입할 때의 약관에 적혀져 있는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봐야하겠어요! 뉴스처럼 주치의 소견서만으로도 충분히 지급의무가 발생하는 것이니까 정당한 사유 없이 지급을 거절할 경우 변호사와 상담 후에 구제방법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같은 무료 법률상담도 있습니다. 위 영상 같이 보험사가 주는 자문서 동의하지 마세요.
Hyunjin Jang : 어머니 교통상해로 같은서류로 3군데 청구하면 꼭 롯데손보에서만 추가서류 요청하거나, 미지급하더라구요.
4-5번 청구중에 2번이 그랬어요.
금감원 민원 넣어서 미지급 비율 늘려주고있죠. 계속 그렇게 해라~ 계속 민원 넣어줄께.
JUJU : 5년전에 백내장 진단 받고도 의사도 알 수 없는 의료자문서 발송해 놓고 부지급 판정 보험사 맘대로 결정하고 의료비 지급 안해줍니다. 12년 전에 가입한 보험인데 보험 약관을 보험사 맘대로 주무르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정말 보험사도 이해할 수 없고 손 놓고 있는 정부도 웃기는거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수술한 주치의는 의사가 아닙니까? 멀쩡한 눈을 갈아 엎을 사람이 어디 있답니까?
bboom bboom : 롯데실비보험 분명 문제있음 약관을 보험사 마음대로 해석함.(애매한 사항은 약관규제법상 피보험자에 이익이되게 해석해야하는데 애초에 애매한 사항도 아닌데 사측에 유리하게 해석함) 금융감독원 민원넣으면 민원취하 조건으로 다시 검토하겠다 하고 취하하면 다시 민원 못넣기때문에 보험금 지급안함. 절대 취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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