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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초대요리·간단한 술안주로 좋은 '새송이버섯 치즈오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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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하이라이트 작성일20-10-13 00:0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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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은 자연산 송이버섯의 대용품으로 재배되어 나온 것으로 송이버섯만큼의 진한 맛과 향을 내지는 못하지만 질감은 비슷하다. 인공재배는 이탈리아에서 Zadrazil(1974)에 의해 밀짚을 이용한 자연재배가 이루어진 것이 최초로 알려져 있고, 한국에서는 1995년 일본에서 균주를 최초로 도입하여 경상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가 확산되었다.

새송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나트륨과 식이 성분이 많아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트레할로스 함량이 25% 정도로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대부분의 버섯은 항산화력을 지닌 비타민C가 없거나 매우 적은데 비하여 새송이버섯은 생체 중 100g에 비타민C의 함량이 21.4㎎으로 밝혀져 느타리버섯의 7배, 팽이버섯의 10배나 많이 함유하고 있다. 즉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이 다른 버섯보다 월등히 뛰어나 노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 버섯에 주로 함유된 비타민B1과 B2, 나이아신 등은 검출되지 않지만, 다른 버섯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 B6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악성빈혈 치유인자로 알려진 비타민B12도 미량 함유되어 있어 신경 안정,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새송이버섯은 칼로리가 매우 낮고 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해서 다이어트 식품뿐만 아니라 식사 후 포도당의 흡수를 천천히 이뤄지게 함으로써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인슐린을 절약해 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비만을 방지한다.

새송이버섯은 육질이 부드럽고 단단하며 탄력이 있는 것으로 고유의 향기가 뛰어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새송이버섯 고르는 방법 중 가장 염두에 둘 것은 마르지 않은 것으로 줄기가 길고 굵으며 아래로 갈수록 통통하고 속이 꽉 차 있는 것이 좋다. 또 육질이 단단하고 갓이 피지 않은 것이 좋은 버섯이다.

섭취 전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손질한다. 채취 후 2~3일 내에 먹는 것이 좋고 변색되기 쉽기 때문에 랩으로 싸서 밀폐용기에 보관하거나 깨끗한 헝겊이나 창호지, 습기를 잘 빨아들이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두거나 습기를 제거해 보관한다. 보관 온도는 1~5℃가 좋으며 보관 기간은 약 7일 정도 가능하다.

새송이버섯은 생으로 먹어도 되며 살짝 데쳐서 먹거나 국을 끓여 먹기도 하고, 술을 담그거나 말려서 가루 내어 먹기도 한다.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며 어떤 음식에 넣더라도 맛의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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